5년 넘도록 다니던 직장을 5월 1일 부러 퇴사.
첫 직장이라 꿈도 희망도 많았거늘, 마음 돌아서니 한 순간이군.
다들 좋은(?) 직장 아무 이유 없이 관둔다고 이상한 X 취급이다.
내가 봐도 참 대책 없어 보이긴 하다.
깢거 그래도 뭐 어떠랴, 앞뒤 안보고 달렸는데 한번쯤 쉬어 가 보는 것도...
퇴사 앞두고 소일 삼아 오픈 않고 내팽개쳐 뒀던 홈피 보수하기 시작.
괜히 이것 저것 깔아 보다 갤러리 수습 불가 상태.
홧김에 새로 알게된 태터툴즈 깔고 보니 생각보다 그럴싸하다.
도메인 사서 2년 넘도록 홈피 한번 제대로 운영 못 해 봤는데,
이제 부터라도 날적이 삼아 열심히 써 봐야 겠다.(초심이 얼마나 갈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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