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박집, 여관, 자동차 안, 장소를 불문하고 놀이방 삼아 고스톱판과 술판을 벌이던 녀석들이

결혼 당일 신혼 첫 날, 호텔방조차 놀이방으로 변신시켜 난장을 피우는 알뜰함까지 보여 주었다.

결혼했다고 달라진건 없고, 허름한 여관방나 민박집이 편안한 신혼 집으로 바뀌었고,

부실한 과자 안주가 연산동이 만들어주는 맛난(?) 요리로 바뀌었을 뿐

여전히 수시로 집들이다 뭐다 일당들을 모아 밤새 난장을 피우는 철없는 신혼부부다.

하기사 부산에선 새로 이사간 우리집보다 남의 신혼집이 더 익숙할 지경이니, 나 또한 철없긴 둘째랄 순 없겠군.

전체사진동영상보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서운 걸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Hurl & Jina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부

사용자 삽입 이미지

Hurl & Jina


2005/10/15 11:55 2005/10/15 11:55

트랙백 주소 :: http://madangsoe.com/blog/madangsoe/trackback/65

댓글을 달아 주세요